이유비 동생 이다인 셀카 보니…‘엄마 견미리 닮았나’

동아일보

이유비 동생 이다인 셀카

배우 견미리(49)의 둘째딸이자, 배우 이유비(23·이유진)의 동생 이다인 사진이 17일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의 동생이자 견미리의 둘째 딸인 이다인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얗고 앳된 청순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다인의 또렷한 이목구비도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선한 인상이다. 이다인은 데뷔 전부터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 동생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다인은 현재 기획사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남성 6인조 그룹 '비스트' 이기광과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 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이다인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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