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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주상욱 “대대장님에게 직업 군인 권유 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5 10:37
2013년 10월 15일 10시 37분
입력
2013-10-15 10:35
2013년 10월 15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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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주상욱 '힐링캠프'
배우 주상욱이 직접 군인이 될 뻔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주상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상욱은 "SBS 드라마 '올인' 공개 오디션에서 아역으로 캐스팅이 됐었다. 하지만 갑자기 취소 통보를 받고 충격에 빠져 군대에 입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은 이어 "세상에서 나와 가장 안 맞는 곳이 군대라고 생각했는데, 나를 마음에 들어 하던 대대장은 나보고 '넌 군인이야. 네가 있어야 우리나라를 지킨다'고 말해 당황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상욱은 대대장에게 '사회에 나가서 꼭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하고 거절했다고 전했다. 주상욱은 "거절한 후로 좋았던 사이가 서먹해졌다"고 고백했다.
MC 성유리는 "군인 해도 잘 했을 것 같다. 그때 속상해하셨을 대대장에게 영상 편지를 전해달라"고 말했고, 주상욱은 "사실 저도 군인이 잘 어울릴지 몰랐다. 그때 쉽게 놓아줘서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상욱은 이날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호흡을 맞췄던 성유리와 이상우의 스캔들 소식을 듣고 배신감을 느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유리는 "주상욱의 이상형은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여성이라고 들었다"고 폭로해 화제가 됐다.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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