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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손예진 “클래식 때는 참 청순했는데 지금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4 15:20
2013년 10월 14일 15시 20분
입력
2013-10-14 14:51
2013년 10월 14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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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청순
공범 손예진
영화 '공범'의 주연배우 손예진이 '청순 미녀'라는 호칭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데뷔 후 첫 스릴러 영화 '공범'(감독 국동석)에 도전하는 손예진은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를 가졌다.
손예진은 '청순미녀'라는 호칭에 대해 "'클래식' 때는 청순했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손예진은 "신인이었고, 연기를 잘하고 싶었다. 나이가 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손예진은 "지금 '클래식'을 보면 그때만 가질 수 있었던 풋풋함이 있다"라면서 "지금은 잘 안 된다. 요즘은 자꾸 섹시해진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영화 '공범'은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동아닷컴>
공범 손예진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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