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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과거 ‘도전골든벨’ 출연…‘모태미녀’ 인증
동아일보
입력
2013-09-27 10:05
2013년 9월 27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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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인영 '도전골든벨'/KBS2
정인영 KBS N 아나운서가 과거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정인영 아나운서와 최희 KBS N 아나운서, 공서영 XTM 아나운서, 가수 솔비와 홍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인영 아나운서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겨울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인영은 "당시 친한 친구가 '최후의 1인'으로 남았었다"면서 "그 친구가 모르는 문제를 '친구야 도와줘' 찬스로 제가 풀어 정답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정인영 아나운서가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던 장면이 공개됐다. 고등학생 시절의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금보다 앳되지만 변함없는 미모로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최근 논란이 됐던 '물벼락 인터뷰' 사건에 대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앞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5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LG 투수 임찬규에게 물벼락을 맞아 화제가 됐다.
이날 정인영 아나운서는 "물벼락 사건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너무 화제가 되고 누가 잘못했다는 말이 나오니까 힘들었다"면서 "빨리 마무리를 지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해당 선수가 나중에 사과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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