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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 기브넛 맛 극찬 “역대 정글음식 중 최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1 16:43
2013년 9월 21일 16시 43분
입력
2013-09-21 16:39
2013년 9월 21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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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 캡처)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기브넛 통구이 맛에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김병만, 류담, 노우진, 김성수, 조여정, 이성열, 오종혁)이 저녁 식사로 기브넛 통구이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기브넛은 몸길이 최대 72cm인 대형 설치류로 마야인들의 사냥감 1순위다.
이날 오종혁과 김성수는 마야인의 사냥개를 데리고 마야식 사냥에 나섰다. 사냥개의 활약으로 대형 설치류인 '기브넛' 한 마리를 포획한 오종혁과 김성수는 위풍당당하게 돌아와 멤버들에게 기브넛을 전달했다.
이에 족장 김병만은 기브넛을 손질해 통구이 바비큐를 만들기 시작했다. 드디어 완성된 기브넛 통구이를 맛본 병만족은 "정글 음식 중 최고"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성열은 "씹으면 육즙이 장난 아니다. 아무 소스도 찍어먹지 않는데 정말 맛있다. 흘리는 것도 아깝다"며 기브넛 통구이의 맛에 감탄했고, 오종혁은 "비리지 않고 쫀득하다"며 노래까지 흥얼거렸다.
김병만 역시 "살코기는 야생동물 특유의 향이 나는데 기브넛은 속살 고기마저도 고소하다"고 극찬했고, 류담은 "역대 정글 음식 중 최고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병만족 기브넛 먹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병만족 기브넛 먹방, 도대체 무슨 맛일까?" "병만족 기브넛 먹방, 역대 정글 음식 중 최고라니 정말 맛있나보다" "병만족 기브넛 먹방, 징그러워 보였는데 엄청 맛있나봐" "병만족 기브넛 먹방, 맛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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