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후의명곡’ 스타 문명진, 생애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6 10:52
2013년 12월 16일 10시 52분
입력
2013-09-20 12:12
2013년 9월 20일 1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명진
'문명진,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이 낳은 가수 문명진이 13여년 음악 인생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01년 '상처'로 데뷔한 문명진은 뒤이어 2004년에 정규 2집을 발매 했으나 큰 반향을 얻지는 못했다. 이후 보컬 트레이너로 후임을 양성하며 '재야에 묻힌 진주'라는 평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문명진은 지난 4월 '불후의 명곡- 해바라기 편'에 처음 출연해 단박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당시, '슬픔만은 아니겠지요'를 불러 연일 검색어를 오르내리는 등 화제가 됐다.
문명진이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문명진, SOUL 4 LIFE'라는 제목으로 데뷔 13년만에 첫 단독 공연을 연다.
문명진은 "음악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같다"라며 "이 콘서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이 노래하고, 더 많이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문명진 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백지영의 출연은 자신의 결혼식에 문명진이 축가를 불러줬던 데에 대한 고마움과 보답의 차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에이치엔에스애드컴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말 증시 랠리 주인공은 로봇, 로봇주로 재평가 받는 현대차 20% 상승
[단독]“男 군대가니 女도 가라는 식으로 여성징병제 문제 못풀어”
루닛, 美FDA에 유방암 위험 예측 AI 허가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