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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노총각’ 정우성, 안됐다고 생각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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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11:50
2013년 9월 16일 11시 50분
입력
2013-09-16 11:19
2013년 9월 16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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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권상우-정우성/MBC
배우 권상우(37)가 정우성(40)에게 빨리 결혼하라고 촉구했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권상우의 아웃도어 의류 화보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상우는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하면서 정우성을 거론했다.
권상우는 당시 이병헌-이민정의 결혼식에서 바로 뒤에서 기념사진을 찍은데 대해 "결혼식 때 신랑보다 더 돋보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권상우는 결혼을 안 한 '노총각' 정우성, 송승헌(37)을 언급하면서 "제가 볼 때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어 권상우는 "(당시 결혼식에서) 정우성과 같은 테이블에 앉았었는데 '다음은 형 순서가 아니냐'고 했더니 한숨을 쉬면서 웃기만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권상우는 정우성을 향해 "다음은 형님 결혼식에 부조하고 싶다"고 영상편지로 쐐기를 박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권상우-정우성, 둘이 친해 보인다", "권상우-정우성, 훈훈한 동료다", "권상우-정우성, 둘 다 잘 생겼다", "권상우-정우성, 둘이 친한지 몰랐다", "권상우-정우성, 장난에 발끈하겠다", "권상우-정우성, 정우성이 노총각이었구나", "권상우-정우성, 권상우처럼 좋은 짝을 만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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