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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시아버지 식사 차릴 때마다…”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3 16:09
2013년 9월 13일 16시 09분
입력
2013-09-13 16:08
2013년 9월 13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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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캡처)
배우 백윤식(66)이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36)와 열애 중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며느리인 배우 정시아(32)가 털어놓은 시아버지와의 일화가 화제다.
백윤식의 큰 아들 백도빈(35)과 2009년 결혼한 정시아는 올해 초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
당시 정시아는 "외동딸로 자랐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임종을 못 지켰다"며 "혼자 가시게 만들어서 아빠한테 죄송하다. 요즘 시아버지 밥을 차려 드릴 때…"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펑펑 흘렸다.
정시아는 "시아버지 식사를 차려드리면서 생각해보니깐 우리 아빠한테는 한 번도 밥을 차려준 적이 없더라. 아빠한테 죄송하고 보고 싶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에 이승연은 "아버지한테 차려드린다 생각하고 시아버지한테 해드리면 된다"며 정시아를 위로했다.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3월 결혼했으며 그해 아들 백준우 군을, 2012년 딸 백서우 양을 출산했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 2004년 3월 이혼하면서 27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했다. 백윤식의 연인으로 알려진 여기자는 올해 36세로 K본부 보도국에서 일하는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우연히 사석에서 만났다가 지난해 6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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