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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대원외고 스페인어과 2등”…알고보니 ‘엄친딸’?
동아일보
입력
2013-09-12 14:20
2013년 9월 12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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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경 대원외고 출신/빌리지엔터테인먼트
배우 진경이 학창시절에는 수재였다고 밝혔다.
진경은 12일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학창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진경은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잘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면서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 들어갈 때는 공부를 잘했다. 스페인어과에 2등인가로 입학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경은 "나올 때는 뒤에서 기다가 나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진경은 대원외고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DJ 공형진이 "외고는 편차가 작아서 그런 것 아니냐"고 묻자, 진경은 "사춘기 때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었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회의감이 들었다. 그때 성적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경 대원외고 출신, 학창시절엔 공부 잘했네", "진경 대원외고 출신, 몰랐던 사실이다", "진경 대원외고 출신, 알고보니 '엄친딸'이네", "진경 대원외고 출신, 공부 잘 했었구나", "진경 대원외고 출신, 똑똑해 보인다", "진경 대원외고 출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경은 KBS2 월·화 드라마 '굿 닥터'에서 깐깐하고 똑 부러지는 노처녀 파트장 '남주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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