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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평균비용, “지난해보다 많이 줄었네”… 얼마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2 14:55
2013년 9월 2일 14시 55분
입력
2013-09-02 14:29
2013년 9월 2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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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추석선물 평균비용’
추석 선물 평균 비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2일 롯데마트는 “추석선물 관련 평균 지출 예정 금액이 19만 6651원으로 나타났다”라고 자체 고객 패널 1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당시의 21만 2309원보다 1만 5000원 가량 줄은 금액이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6.6%는 선물구입 비용을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작년보다 줄일 계획이라는 응답자는 22.8%로 늘릴 계획이라는 응답비율(10.6%)보다 2배 많았다.
또한 추석선물 구입비용 계획으로는 ‘10만∼20만 원’이 24.9%로 가장 많았고, 5만∼10만 원 이 24.1%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11.6%인 142명은 ‘추석 선물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에 대해 ‘현금·여행 등으로 대체한다’(41.5%), ‘경기 악화로 선물세트를 사지 않을 계획’(32.4%)이라고 밝혔다.
추석 선물 평균 비용에 대해 네티즌들은 “추석 선물 평균 비용이 20만 원 돈이구나”, “추석 보너스는 얼마나 나오려나”, “추석 선물 평균 비용 적은 돈은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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