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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화 해적으로 등장…“김동완은 바다에 빠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5 20:47
2013년 8월 25일 20시 47분
입력
2013-08-25 20:45
2013년 8월 25일 2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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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신화'
신화가 '런닝맨'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에서 유재석, 이광수, 김종국, 개리, 송지효, 하하, 지석진등 멤버들은 하루 종일 서열다툼을 하는 영화 '설국열차'를 패러디한 레이스를 했다.
이 과정에서 '설국 엘리베이터'가 등장했고 '런닝맨'의 고동완FD는 설국빌딩 관리인 '틸다 고'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설국열차 패러디에서 서열 7위가 된 이광수는 꼬리 층으로 내려갔고 그곳에는 양갱이 준비돼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을 태운 헬기는 인천의 한 섬으로 향했고 그 섬에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나왔을 법한 거대한 해적선이 있었다.
배 안에는 해적 복장을 한 신화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정상 현재 외국에 있는 김동완을 제외한 신화 다섯명의 멤버들은 웃으며 "우리는 해적입니다"를 외쳤다.
이민우는 김동완의 빈자리에 대해 "오다가 (바다에) 빠졌다"고 말해 런닝맨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누리꾼들은 "런닝맨 신화, 해적복장 너무 잘 어울린다" "신화, 런닝맨에서 캐리비안 해적이 돼서 나타났네" "런닝맨 신화, 언제 나오나 눈 빠질 뻔" "런닝맨 신화, 김동완도 있었으면 좋았을 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다음주 '런닝맨'에서는 신화 멤버들과 '런닝맨' 멤버들의 사생결단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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