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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영구 분장’ 데뷔 무대 반전 댄스도 화제
동아일보
입력
2013-08-12 13:40
2013년 8월 12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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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
미녀 개그우먼 김나희의 KBS2 '개그콘서트'에서 데뷔 무대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에 출연한 김나희는 핫팬츠에 잘록한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배꼽티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대사 한 마디 없었지만, 방송 이후 각 포털 사이트에는 김나희 이름 석자가 급상승 검색어가 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KBS 공채 28기인 김나희는 지난 6월 방송된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 '개콘스타 KBS' 코너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28기 신입 개그맨들과 함께 무대에 선 김나희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자기소개를 했다. 초록색 원피스를 입은 김나희는 섹시한 댄스로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던 김나희는 별안간 입을 벌리고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그 순간 앞니에 붙인 김이 보이며 '영구' 같은 얼굴이 된 것.
한편, 김나희의 11일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개콘 김나희, 신보라 김지민 이을 미녀 개그우먼", "'개콘' 김나희, 진짜 미녀 개그우먼이네", "'개콘' 김나희, 내 스타일이네", "김나희, 첫 눈에 반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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