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이광수 경고…‘런닝맨’ 정웅인 악인본색 섬뜩

동아일보 입력 2013-07-29 10:32수정 2013-07-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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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런닝맨 예고.
연기파 배우 정웅인이 '런닝맨' 예고편에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끝부분에는 정웅인, 안길강, 김희원이 출연하는 다음 주 '런닝맨-악인특집'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에 따르면, 어느날 대기실에서 누가 뒤통수를 치는 사건이 벌어졌고 정웅인, 안길강, 김희원 3명의 게스트와 이광수를 포함한 4명은 검사 김종국에 의해 공동정범으로 기소된다.악역 전문 배우들은 법정에 나란히 앉아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웅인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속 살인마 민중국의 느낌을 살려 "말하면 죽일 거다. 거짓말 하면 죽일 거다"라고 위협해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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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이 출연한 런닝맨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정웅인 런닝맨 예고, 진짜 섬뜩" "민중국이 예능 출연하는 것 같다. 기대된다" "정웅인 런닝맨 예고, 정말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한 런닝맹에서는 그룹 2NE1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광수에게 박봄이 "집적대지 말라"고 경고를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이광수는 유재석에게 "민지의 눈은 내가 좋아하는 눈"이라고 말했고, 뒤에서 이를 듣던 박봄은 "선을 넘은 것 같다"고 강하게 경고해 이광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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