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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 미스코리아, “미코 출신 맞나?… 탁월한 예능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5 14:00
2013년 7월 15일 14시 00분
입력
2013-07-15 13:56
2013년 7월 15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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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미스코리아-비밀의 화원' 갈무리
‘홍여진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홍여진(55)이 성공적인 예능 데뷔를 했다.
지난 14일 홍여진은 JTBC ‘미스코리아-비밀의 화원’ 첫회 방송에 출연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강한 존재감을 알렸다.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에 시어머니역으로 잘 알려진 홍여진은 197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 오상진, 전현무 등 MC들은 “사랑과 전쟁의 불륜 스토리에 주로 나오시지 않냐”는 질문에 홍여진은 “나는 불륜을 저지르는 쪽이 아니라 주로 꾸짖는 쪽이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여진은 짝사랑하던 오빠를 찾아 한국에 오기 위해 참가자가 5명뿐인 미스코리아 미주 대회에 출전한 재미난 사연을 털어놔 탁월한 예능감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그동안 예능감 숨겨놓으시느라 엄청 힘드셨을 듯”, “맨날 무서운 시어머니였는데 실제는 안 그러네?”, “미스코리아가 화려한 것만은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권민중, 김지연, 조혜영 등 역대 미스코리아 15명이 출연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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