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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택배아저씨, ‘어이아이’라더니… “빵 터지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8 13:16
2013년 7월 8일 13시 16분
입력
2013-07-08 11:24
2013년 7월 8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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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 네티즌이 공개한 택배 아저씨와의 대화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대화를 담은 캡처 이미지는 최근 ‘놀란 택배아저씨’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배달지에 아무도 없어 택배를 경비실에 맡겨놓았다’는 택배기사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에 택배를 받을 네티즌은 “검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오타로 인해 ‘검사합니다’라는 엉뚱한 의미로 전달된 것.
택배아저씨는 이 메시지에 당황했는지 “^^;;”라는 이모티콘을 전송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란 택배아저씨’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놀란 택배아저씨 빵 터졌네”, “아다르고 어다르다 더니 딱 그 상황이네요”, “놀란 택배 아저씨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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