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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편지, “얼굴만큼 글씨체도 여신급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2 16:33
2013년 6월 12일 16시 33분
입력
2013-06-12 10:28
2013년 6월 12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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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태희 미투데이
배우 김태희가 편지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태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젯밤에는 정말 감사했어요. 사실 저녁도 안 먹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맛있는 야식으로 기운냈습니다”고 올렸다.
이어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야외에서 찍고 이제 세트 들어와서 계속 촬영 중입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적은 편지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만큼 글씨체도 여신급이네”, “역시 우리의 태쁘”, “김태희 대박. 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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