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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호화결혼'?… “식장 비용만 7900만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3 16:06
2013년 6월 3일 16시 06분
입력
2013-06-03 11:55
2013년 6월 3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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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엔
축구선수 기성용(24·스완지시티)과 배우 한혜진(32)이 결혼식을 앞두고 '호화 결혼식' 소문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7월 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호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문이 퍼진 것.
3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기성용과 한혜진이 결혼식을 올리는 결혼식장 관계자를 통해 결혼식장 비용만 7900만 원 소요된다고 전했다.
한 결혼식장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열 식장은 62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꽃 장식과 무대 장식은 선택사항으로 진행된다"면서 "전부 포함하면 7900만 원 정도 든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한 종편채널의 '연예특종'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식 비용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결혼식장 비용으로 식사비에 따라 6450만~9060만 원을 책정했다. 여기에 꽃 장식, 무대 장식 등 추가 비용을 합치면 최대 1억 원이 넘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지난달 28일 트위터를 통해 '호화 결혼식' 소문을 부인했다.
한혜진은 "폐백도 함도 생략하고 예복은 빌려 주기로 했으며, 예물은 그저 커플링 하나씩 주문했다"면서 "식장은 인원을 감당할 수 있는 넓은 곳으로 택했다. 사실 '호화'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예식이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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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비용, 얼마나 적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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