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서현에게 이런 면이?…‘섹시·요염’ 화보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공개된 서현의 화보는 W 매거진 6월호에 실린 것으로, 서현이 막내 티를 벗고 요염하면서 관능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W 매거진은 100호 발간을 기념해 '100개의 브랜드 100명의 뮤즈'가 참여한 스페셜 특집 화보를 진행했으며, 타미 힐피거 데님은 2013년 브랜드 뮤즈인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현은 화이트 숏 팬츠와 루즈한 데님 셔츠를 매치해 매끈한 S라인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의상뿐만 아니라 다크 바이올렛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평소 소녀시대 막내답지 않은 도도하고 요염한 분위기를 뿜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