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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국제

女 “바보(男)야, 문제는 ‘크기’야”

입력 2013-04-09 18:16업데이트 2013-04-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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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크기야."

많은 남성에게 실망스런 소식이다. 결국 크기가 문제라고 한다. 여자가 남자의 성격이나 외모 재산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속마음에 담긴 진실은 '크기'였단다.

캐나다 오타와대학 연구진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여성은 남성 성기가 클수록 매력을 느낀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일정 크기를 넘어서면 매력을 느끼는 정도가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나이와 배경이 서로 다른 성인 여성 100여 명에게 총 5145점의 컴퓨터로 만든 가상 이미지를 보여줬다. 각각의 남성 이미지는 체형과 키, 어깨너비 등이 달랐다. 당연히 물건 크기도 달리했다. 발기하지 않은 상태의 성기는 5cm~13cm 사이였다. 서양 남성은 대개 이 정도 크기의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SA)' 최근호에 실린 결과를 보면 여성들은 키가 작고 허리가 굵은 남성보다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남성에게 더 큰 매력을 느꼈다. 하지만 핵심은 남성의 물건 크기였다. 하지만 이상적인 크기는 찾을 수 없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번 연구는 남성 성기 크기가 여성에게 중요하지 않다는 이전 연구를 뒤집는다고 데일리 메일은 지적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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