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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사내 연애, 회사 비리…직장인 사내 루머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9 11:02
2013년 4월 9일 11시 02분
입력
2013-04-09 10:09
2013년 4월 9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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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서 가장 많이 떠도는 루머는 무엇일까?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207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가장 관심이 큰 루머(복수응답)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직·퇴사'에 관한 루머가 55.6%로 가장 많았다고 9일 밝혔다.
이어 '개인의 성격이나 행동(33.8%)', '낙하산·라인 등 인맥 관련(31.9%)', '사내 연애사(28.5%)'가 주를 이뤘으며 '회사비리(23.7%)', '연봉 관련(19.3%)', '직원 횡령(9.2%)', '스파이 루머(4.8%)'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루머는 '동료에게 전해 듣는다'가 85.0%로 가장 많았으며 '목격(8.7%)', '당사자 실토(3.4%)', '관련 문서 발견(0.5%)' 등이 뒤를 이었다.
루머가 진정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3.8주로 집계됐다. '1주일 이상~1개월 미만'은 31.9%, '1개월 이상~3개월 미만'은 21.7%, '3개월 이상~6개월 미만'은 17.9%, '1주일 미만'은 15.0%로 집계됐으며 '2년 이상'이라는 의견도 5.3%였다.
본인이 직장 내 루머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2.0%였으며 그로 인해 직장을 그만 둔 경험자도 24.1%였다.
루머 대처방법에 대해 37.9%는 '잠잠할 때까지 아무 말 하지 않는다'를 꼽았다. 이어 '당당하게 인정한다(33.3%)', '부인한다(17.2%)', '퇴사한다(6.9%)' 등이 있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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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직장인 30% “왕따 당해봤다”…극단적 결과 부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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