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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신보라 4개월째 열애 중, ‘개콘’ 커플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2 09:47
2013년 4월 2일 09시 47분
입력
2013-04-02 09:40
2013년 4월 2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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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김기리. 사진출처|김기리 트위터
KBS 2TV ‘개그콘서트’의 25기 동기 커플이 탄생했다.
‘개그콘서트’의 김기리(28)와 개그우먼 신보라(26)가 4개월째 열애 중이다.
신보라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개그콘서트’에 함께 출연 중인 김기리와 신보라가 지난해 12월부터 만나 4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개그콘서트’의 코너 ‘생활의 발견’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지난해 12월 2012 KBS 연예대상 시상식을 기점으로 동료가 아닌 이성으로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25기 동기로 워낙 가까운 사이였는데 지난 연말부터 서로에게 많이 의지하며 가까워졌다. 종교나 관심사 등이 비슷해 잘 맞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을 언급하기는 섣부르다”고 덧붙였다.
김기리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대표 훈남 개그맨으로 현재 ‘전국구’, ‘생활의 발견’ 등에 출연 중이다.
신보라는 그동안 ‘용감한 녀석들’, ‘슈퍼스타 KBS’ 코너를 통해 사랑받았고 현재 ‘생활의 발견’과 ‘거제도’에서 활약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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