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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식사 비호감 1위, 주의해야할 점은… “먹방도 먹방 나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1 11:19
2013년 4월 1일 11시 19분
입력
2013-04-01 09:57
2013년 4월 1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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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식사 비호감 1위’
소개팅 식사자리에서 상대방에게 비호감으로 느껴지는 행동은 무엇일까? 소개팅에 매번 실패하는 사람이라면 주목해볼만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9일 소셜데이팅 서비스 업체 이츄는 20세 이상 미혼남녀 1279명(남성 650명, 여성 629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식사 에티켓’을 주제로 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깨작깨작 음식을 남기는 모습(22%)’을, 여성은 ‘쩝쩝 소리를 내며 먹는 모습(28.9%)’을 최악의 소개팅 식사 에티켓으로 뽑았다.
이어 남성들은 ‘음식의 맛 등에 불평을 늘어놓는 모습(17.2%)’, ‘쩝쩝 소리를 내며 먹는 모습(16.2%)’과 ‘오로지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린 모습(15.5%)’ 순으로 소개팅 식사 비호감 순위를 선정했다.
여성들은 ‘음식물을 삼키지 않은 채 말하는 모습(16.1%)’과 ‘오로지 먹는 데에만 정신이 팔린 모습(15.7%)’ ‘물로 입안을 헹구는 모습(13.8%)’ 등을 최악의 식사 에티켓으로 꼽았다.
한편 ‘소개팅에서 너무 잘 먹는 이성을 만났을 때’에 대한 질문에는 ‘호감이 상승한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72.4%(남 82.8%, 여 61.7%)를 차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개팅 식사 비호감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깨작깨작 거리고 쩝쩝 소리를 내는 것이 소개팅 식사 비호감 1위로 뽑혔군”, “먹방이 좋긴하지만 먹방 나름이네요”, “소개팅 기회라도 한 번 있었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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