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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국영 타살?…매니저 “딱 2명만 아는 비밀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8 16:36
2013년 3월 18일 16시 36분
입력
2013-03-18 15:32
2013년 3월 18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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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고(故) 장국영의 타살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중국 청년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장국영의 사인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소문이 다시 퍼지고 있다.
타살설은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이 사망한 뒤로 꾸준히 제기되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투신자살이라며 타살설을 일축했다.
올해 장국영의 사망 10주기를 앞두고 또 다시 타살설이 거론됐는데, 이는 장국영의 전 매니저가 공개하겠다는 '비밀' 때문이다.
4월 1일 홍콩에서는 장국영의 사망 10주기를 기념해 그를 추모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장국영의 전 매니저 진숙분은 이번 콘서트에서 딱 2명만이 알고 있는 장국영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비밀을 공개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장국영의 사망에 얽힌 비밀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타살설까지 이어진 것. 그러나 일각에서는 장국영이 생전에 팬들에게 전하려던 메시지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장국영은 영화 '패왕별희', '영웅본색', '천녀유혼'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 톱스타로 활약했다. 그는 2003년 4월 1일 오후 6시 40분 홍콩의 한 호텔에서 투신해 생을 마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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