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중국에서는 중증 장애인을 위해 전동휠체어 670대를 기증했고, 태국에서는 태국교육부와 함께 초등학교에 컴퓨터, 빔 프로젝터 등 교육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7년부터 결혼 이주여성 모국방문을 지원해 현재까지 가정 190곳과 684명이 베트남, 몽골, 태국, 필리핀 등의 고국을 방문했다.
2012년 9월에는 서울시와 함께 ‘자살대교’의 오명을 지닌 마포대교를 삶의 희망을 주는 ‘생명의 다리’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와 같은 사랑과 나눔을 위한 삼성생명의 사업은 앞으로도 세상의 온기를 높이기 위해 더욱 뜨겁게 진행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생명보험업의 가치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