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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안소영 “말타다 수없이 하혈…”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6 01:37
2013년 2월 6일 01시 37분
입력
2013-02-05 11:09
2013년 2월 5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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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섹시스타 안소영이 ‘애마부인’ 촬영 중 하혈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안소영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 ‘애마부인’ 촬영 시절 수없이 하혈했던 아픔을 고백했다.
이날 안소영은 "애마부인이란 작품이 내 목숨을 세 번이나 내놓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소영은 "안장도 놓지 않은 말에 누드로 올라타 하혈을 한 동이만큼 했다"고 고백했다.
또 안소영은 "운전면허를 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운전하는 신이 있었다. 촬영 중 길가에 남학생이 지나가자 순간 당황해서 핸들을 심하게 돌렸고, 차가 팔당댐으로 미끄러졌다.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물속이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안소영은 "영하 20도가 넘는 날씨에 감독이 비 오는 신을 찍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얇은 속옷을 입고 찍었는데 한 장면을 찍을 때마다 기절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은 ‘원조 섹시스타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배우 강신성일, 안소영, 유혜리, 선우일란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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