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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알고보니 황당 ‘심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1 00:09
2013년 1월 21일 00시 09분
입력
2013-01-21 00:03
2013년 1월 21일 0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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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알고보니 황당 ‘심했네’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가 뭘까?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게시물에는 외국의 대저택의 입구를 찍어놓은 사진이 담겼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대저택을 지키고 있는 경비원은 다름아닌 마네킹이다.
이 글을 쓴 게시자는 “아무리 벨을 눌러도 소리를 질러도 반응하지 않았다. 자세히 보려고 가니 사람이 아니라 마네킹을 세워놨더라. 아무리 인건비가 비싼 외국이라도 안전을 위해 경비원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글을 남겼다.
경비원이 문 안열어준 이유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황당하다’,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심했다’,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진짜 저래?’ 등으로 반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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