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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태국 왕족 초청 행사 참석…팬 1000명 운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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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10:28
2013년 1월 17일 10시 28분
입력
2013-01-17 10:21
2013년 1월 17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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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태국 행사.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연기자 김범이 태국의 왕족이 운영하는 유명 센터의 오픈식에 초청돼 해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범은 9일 태국 방콕 시암 센터 백화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의 ‘첫 번째 월드클래스 슈퍼스타와의 만남’이라는 타이틀 아래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태국의 공주를 비롯해 영국의 유명 팝 가수 타이오 크루즈, 영화 ‘킹콩’과 함께 ‘블룸형제사기단’, ‘미드나잇 인 파리’ 등으로 국내에도 친숙한 할리우드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 등 왕실 관계자들과 유명인들이 대거 자리했다.
국내 배우 중 유일하게 행사에 초청받은 김범을 보기 위해 현장에는 약 1000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명이 넘는 보디가드들이 상황을 정리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김범은 태국에서 한류의 대표 ‘꽃미남 배우’로 입지가 굳건하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고 전했다.
김범은 S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이 분다’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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