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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출연 “찍다 돌아가고 싶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14:00
2012년 12월 17일 14시 00분
입력
2012-12-17 13:52
2012년 12월 17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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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출연 “찍다 돌아가고 싶었다”
Mnet ‘슈퍼스타K’ 출신 정준영이 과거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출연 경험을 털어놨다.
앞서 정준영은 소녀시대 ‘트윙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그는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당시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은 것.
정준영은 “섭외 전화를 받았을 때 비중이 꽤 큰 기자 역할이라고 해 가봤더니, 나처럼 섭외된 기자가 무려 30명이었다. 돌아가고 싶었지만 촬영장이 파주였고, 돌아가기엔 너무 멀어서 열심히 촬영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준영은 또 이날 록밴드 활동을 하기 위해 무작정 일본에 건너가 고생했던 경험담도 털어놨다.
정준영은 “어린시절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중국, 인도네시아, 유럽 등을 전전하다 고교시절 홀로 귀국했다”며 “그러다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과 록밴드를 결성하고 공연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권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일주일 동안 200엔(한화로 약 2600원)으로 어렵게 생활을 이어나갔다고. 그는 이른 나이에 홀로서기해 힘든 점도 많았지만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 덕에 잘 극복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은 17일 밤 12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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