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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10세 연하 여성과 결혼 앞서 “1월 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5 16:12
2012년 12월 5일 16시 12분
입력
2012-12-05 16:01
2012년 12월 5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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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백봉기. 사진출처|백봉기 트위터
연기자 백봉기(32)가 10세 연하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아빠가 된다.
백봉기는 1년여 동안 아내와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두 사람의 만남은 백봉기가 운영하는 커피숍에 아내가 손님으로 자주 오면서 연을 맺게 됐다.
연애 중 임신을 알게 된 백봉기는 양가 허락 아래 자신이 마련한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현재 태교 등 출산 준비를 하며 아내와 함께 지내고 있다.
소속사 그림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백봉기의 예비신부는 한의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 중이며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다. 나이는 어리지만 온화한 성품이며 백봉기와 생활력 강한 성격이 닮았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결혼식은 아내가 내년 1월 출산한 뒤 건강을 챙기고 가을께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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