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내년초 ‘워킹맘’ 이미지 앞세워 스크린 컴백

동아닷컴 입력 2012-11-10 07:00수정 2012-11-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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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 동아닷컴DB
방송인 현영이 내년 초 연기로 본격 컴백한다. 현영은 내년 초 영화로 활동에 시동을 걸기로 했다. 특히 ‘워킹맘’의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는 캐릭터를 찾아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과시할 전망이다.

8월 첫 딸을 낳은 현영은 현재 육아에 집중하며 방송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온 상황. 출산 전까지 ‘노코멘트’ ‘식신로드’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주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던 것과는 달리 현영은 몇 개월 만에 결혼과 출산이라는 대사를 치른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강하다. 연기로 선회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와 함께 ‘워킹맘’의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토크쇼도 물색 중이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현영은 2007년부터 이곳에 해온 기부 활동을 이어간다.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통해 각막 기증과 뇌사시 장기 기증의 뜻을 밝히기도 한 현영은 최근 남편과 뜻을 모아 소아암 전문지원센터 건립에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해 왔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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