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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유준상, “민감독님 영화 제작하려고 집도 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7 14:50
2012년 10월 17일 14시 50분
입력
2012-10-17 12:49
2012년 10월 17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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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터치’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터치’는 행복한 삶을 꿈꾸던 한가족에서 닥친 예기치 못한 사건과 놀라운 기적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내달 8일 개봉 에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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