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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윤세아에 “야!” 버럭…결국 눈물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5 10:00
2012년 9월 15일 10시 00분
입력
2012-09-14 17:47
2012년 9월 14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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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윤세아에 “야!” 버럭…결국 눈물까지
줄리엔강이 윤세아에게 소리치는 사건이 벌어졌다.
MBC ‘우리결혼했어요’의 가상부부인 윤세아-줄리엔강은 처음으로 신혼집에서 함께 요리를 만들었다.
로맨틱한 결혼생활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요리 앞에서 자신만만하던 윤세아는 멘탈붕괴를 겪는 상황이 되었고, 항상 달콤할 줄만 알았던 로맨틱남 줄리엔강이 급기야 윤세아에게 “야!”라고 소리를 쳤다고.
이후 윤세아가 비명과 함께 눈물을 흘려 줄리엔강을 당황케 했다.
로맨틱남 줄리엔강을 버럭남으로 만든 사연은 오는 15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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