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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학대 동영상 충격, 피해아동 바늘만 봐도 ‘벌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17:48
2012년 9월 4일 17시 48분
입력
2012-09-04 17:38
2012년 9월 4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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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학대 동영상 ‘충격’
어린이집에서 바늘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아동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충남 당진의 한 어린이집에서 18개월 여아의 발바닥을 찌르는 ‘바늘학대’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한 누리꾼은 유튜브에 ‘바늘 학대’라는 제목으로 “어린이집 다녀온 후 18개월 된 조카의 발바닥이 바늘 같은 것에 찔리고 긁힌 상처가 있었다”는 설명과 함께 24초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아이의 발바닥 살갗이 빨갛게 부풀어 오른 모습과 함께 바늘을 보자 “아파”라는 소리를 지르며 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영상 게시자는 “‘설마’하는 마음에 바늘을 보여주었는데 아이가 경악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당진시는 해당 어린이집을 조사 중이며 어린이집 원장은 학대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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