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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틴슨, 불륜 인정한 스튜어트에 이별 통보 “모욕감을 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8 15:16
2012년 7월 28일 15시 16분
입력
2012-07-28 15:07
2012년 7월 28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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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틴슨 이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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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틴슨 이별통보 “모욕감…신뢰 사라져”
로버트 패틴슨이 불륜 사실을 인정한 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이별을 고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데일리 미러'는 28일(한국시간) "패틴슨이 스튜어트와 전화통화를 했다"며 "깊은 상처를 받은 패틴슨이 일침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패틴슨의 마지막 한 마디는 짧고 굵었다. "넌 내게 완벽하게 모욕감을 안겼다. 모든 신뢰가 사라졌다"고 스튜어트를 질책한 것. 한 마디로 이별통보였다.
패틴슨은 스튜어트와 함께 살던 집에서 나와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튜어트 역시 불륜 스캔들 이후 동거 중이던 집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패틴슨과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3년간 열애했다. 하지만 최근 스튜어트가 유부남 루퍼트 샌더슨 감독과의 진한 스킨십 사진이 공개되어 충격을 줬다.
한편 두 사람은 올 연말 영화 '트와일라잇' 최종편 '브레이킹던 파트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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