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유정 얼짱 삼남매 등장, 언니 “외모 자신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8 15:48
2012년 5월 18일 15시 48분
입력
2012-05-18 15:41
2012년 5월 18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역 배우 김유정 삼남매. 사진 왼쪽부터 오빠 김부근 군, 언니 김연정 양, 김유정. 사진 | KBS 2TV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아역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와 친오빠의 뛰어난 외모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좋은 아침’에는 김유정과 함께 그의 언니 김연정 양과 오빠 김부근 군이 함께 출연했다.
남매는 서로 똑 닮은 큰 눈망울과 갸름한 얼굴형을 지녔다. 특히 청순한 외모의 언니 김연정 양은 “유정이 촬영장에 따라갔다가 감독님에게 (연예활동) 권유를 받았던 적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양은 “사실 연예인이 꿈이다. 연기는 물론이고, 노래를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가수도 하고 싶다”라고 장래희망을 말했다.
삼 남매 중 외모에 가장 자신 있다는 김양은 “이상해 보일 수도 있는데 거울을 보고 있으면 제가 예쁘다는 생각을 한다. 유정이보다 얼굴형이 예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생 김유정 역시 “맞다”고 인정하며 언니의 미모를 추켜세웠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