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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 심경고백 “학력 위조 고백,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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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11:27
2012년 3월 29일 11시 27분
입력
2012-03-29 11:10
2012년 3월 29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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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석화가 과거 학력위조 파문에 시달릴 당시의 심경을 고백 했다.
윤석화는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나도 (학력위조를) 고백하고 자유로워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사회가 학력위조 파문을 앓았을 당시 윤석화 역시 자신의 실제 학력을 고백했다. 그는 이화여대 출신으로 사실 알려졌으나 학력위조 파문이 일자 이화여대에 입학한 적이 없다고 직접 밝혔다.
윤석화는 “사실 그 정도 파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모든 것을 달게 받아들이고 나 스스로 낮아질 수 있는 만큼 낮아지는 것만이 실망을 드린 것을 갚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윤석화는 자신에게 실망한 팬들에게 일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갚으려 했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며 “나도 사람인데 왜 기가 안 죽었겠냐? 나 혼자 침묵의 시간도 필요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재 윤석화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사진 |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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