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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뷔’ 비투비 “2012년의 기대주가 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20:25
2012년 3월 23일 20시 25분
입력
2012-03-23 20:16
2012년 3월 23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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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비투비’. 사진출처|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신인 남성그룹 비투비(BTOB)가 화려한 지상파 데뷔무대를 치렀다.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는 2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더블타이틀곡 ‘비밀(INSANE)’을 선보였다.
이들은 안정된 가창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신인답지 않은 대담한 무대를 꾸몄다.
비투비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떨린다. 어젯밤 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멤버들끼리 ‘우리 이제 가수야’라고 환호했지만, 여전히 실감 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는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비투비만의 차별화 전략에 대해 묻자 “타이틀 곡은 댄스곡이지만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면이 강하다. 듣는 관점에 따라 신이 날 수도, 슬플 수도 있다. 이렇게 비투비만의 색을 더 짙게 만들어 팬들에게 잊히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비투비’는 ‘Born To Beat’의 약자로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탄생했다’는 의미와 ‘음악으로 전 세계의 음악 팬을 압도하기 위해 탄생했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비투비의 더블 타이틀곡 ‘비밀’과 ‘이매진’은 비스트와 포미닛의 곡을 작업하며 이름을 알린 서재우 작곡가의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이다.
마지막을 비투비는 올해 목표로 “2012년의 기대주가 되는 것”을 꼽았다. 이어 “비투비만의 음악으로 진정한 실력파 그룹이 되고 싶다. ‘역시 비투비야’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룹이 되겠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비투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서브 레이블인 ‘큐브DC’를 새롭게 설립하고 처음으로 선보인 그룹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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