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패션왕’ 두 자릿수 시청률…무난한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0 11:01
2012년 3월 20일 11시 01분
입력
2012-03-20 10:54
2012년 3월 20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포스터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9일 밤 9시55분 방송한 SBS ‘패션왕’은 10%의 전국 가구 시청률(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샐러리맨 초한지’가 1월2일 첫 방송에서 기록한 8.7%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마담(장미희)의 가게에 불을 질렀다는 누명을 쓰고 쫓겨난 가영(신세경)이 동대문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영걸(유아인)의 회사에 취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미국으로 떠나게 된 가영과 영걸이 다시 재회하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빛과 그림자’는 22.5%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드림하이2’는 5.7%의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34% “만성콩팥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