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승호, 훈남 야구선수 변신 ‘투구실력이 완벽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5 15:20
2012년 2월 15일 15시 20분
입력
2012-02-15 15:13
2012년 2월 15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승호가 야구선수로 완벽 변신했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에서는 유승호(강백호 역)가 고교시절 투수로 활약했던 시기로 돌아가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백호는 단짝인 이슬(박은빈 분)이 백호가 부상으로 야구를 포기하게 된 것을 안타까워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인생에서 마지막 야구경기가 열렸던 때로 다시 한 번 시간여행을 한다.
이 촬영은 최근 서울의 한 야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승호는 촬영 전 드라마 속 투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준비동작부터 정확하게 공을 던지는 자세, 그리고 투수들이 마운드에서 하는 행동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지도를 받았다.
이 때문인지 공개된 스틸컷에서 유승호는 진짜 투수 못지 않은 완벽한 투구 자세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투수 같네", "얼짱 투수다", "유승호는 뭘해도 훈훈하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겨울이니까 붕어빵부터 먹자”…청년 구한 낯선 이들의 SNS 댓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