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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연예인 집안? ‘아버지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3 15:04
2012년 2월 13일 15시 04분
입력
2012-02-13 13:35
2012년 2월 13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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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훈-김수현.
배우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이 연예인이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수현의 넘치는 끼, 알고보니 아버지도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아버지 김충훈은 1980년대 송골매의 라이벌인 인기 록밴드 세븐돌핀스의 리드보컬이었던 것.
게시물에는 김수현과 아버지 김충훈의 닮은꼴 사진들과 소개글 등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충훈의 모습은 김수현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이 닮아 눈길을 끈다. 특히 코와 턱 등 옆선이 무척 닮아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김충훈이 속한 그룹 세븐돌핀스의 대표곡으로는 '밤부두', '뭐라고 시작할까' 등이 있다. 김충훈은 지난 2009년 타이틀곡 '오빠가 왔다'가 실린 정규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닮았다. 부자지간 인정", "역시 김수현의 끼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었다", "유전자는 타고나야 하는 것인가", "노래도 잘 부른다 했더니 아버지가 가수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왕 이훤 역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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