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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해품달’ 3회 연속 시청률 37.1%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0 21:50
2012년 2월 10일 21시 50분
입력
2012-02-10 10:45
2012년 2월 10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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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시청률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일 방송한 ‘해품달’은 전국 가구 시청률 37.1%(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8일 기록한 37.1%와 같은 수치다.
‘해품달’은 2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37.1%를 기록한 이후 3회 연속 같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 시청률은 전날인 9일 방송에 비해 0.9%포인트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명(정일우)이 월(한가인)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월이 왕인 훤(김수현)과 중전(김민서)의 합방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한 SBS ‘부탁해요 캡틴’과 KBS 2TV ‘난폭한 로맨스’는 각각 6.5%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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