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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못된 손’?…한가인 허리 안고 부축 여심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0 10:33
2012년 2월 10일 10시 33분
입력
2012-02-10 10:26
2012년 2월 10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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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못된 손 장면에 누리꾼들 “못된 손 아니라 고마운 손”‘해품달’12회 김인서-김수현 합방 장면 그려져 ‘화제’
김수현 못된 손 논란. 사진=방송화면 캡쳐
김수현의 ‘못된 손’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11회에서 김수현의 ‘못된 손’이 포착돼 ‘훤 앓이’중인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극 중 월(한가인 분)이 저자거리에서 쓰러지려고 하자 훤(김수현 분)이 월의 허리를 감싸안아 부축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 것.
이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못된 손이 아니라 고마운 손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해품달’12회에서는 훤(김수현 분)이 중전 보경(김민서 분)의 계략에 말려 원하지 않는 합방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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