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펑크 걱정 뚝! 공기 없는 타이어 개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12-13 10:25
2011년 12월 13일 10시 25분
입력
2011-12-13 10:16
2011년 12월 13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기가 필요 없는 최첨단 타이어 기술이 개발됐다.
브리지스톤은 기존 타이어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공기 없는 타이어를 개발하고 42회 도쿄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다.
공기 없는 타이어는 자동차의 무게를 지탱하는 타이어 안쪽 면을 따라 바퀴살이 늘어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주기적으로 타이어에 공기를 충전할 필요가 없어 유지보수에 필요한 에너지 소모는 줄이고 타이어 펑크에 대한 걱정도 없다.
타이어 내부 바퀴살 구조는 재사용된 열가소성 수지로 만들어 트레드의 고무처럼 100% 재사용이 가능하다.
공기 없는 타이어 기술은 타이어에 소모되는 자원 및 원재료의 순환적인 재사용을 가능케 함으로써 자원 활용을 극대화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남도 ‘부실한 학사 운영·갑질 의혹’ 도립대 감사 착수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