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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신지수, 가창력 폭발에도 “머리로 계산한다” 혹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8 08:11
2011년 10월 8일 08시 11분
입력
2011-10-08 08:00
2011년 10월 8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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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신지수가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3’(이하 슈스케3)에서 TOP9 도전자들은‘월드 베스트셀링 아티스트 명곡 대결’을 펼쳤다. 그 가운데 신지수는 비욘세 ‘If I were a boy’를 열창했다.
이날 신지수는 단발머리 변신으로 분위기 있게 무대를 이끌어갔고,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신지수는 초반 음정 불안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가장 큰 단점은 아직도 오디션 필로 부른다는거다. 솔직한 감정에 아직도 몰입을 못하고 있다. 아직도 머리 속에 계산이 많다. 그 어떤 평가보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실패한 것 같다”며 혹평과 함께 82점을 줬다.
이어 윤미래 또한 “아직 편안한 느낌을 못 들었고 두려워하는 것 같다. 노래는 잘하는데 필을 못보여주는 것 같아 아쉬웠다”고 말하며 이승철과 비슷한 83점으러 평가했다.
마지막 윤종신 역시 “자기한테 뭐가 어울리는지 모른다. 일단 음정 흔들리면서 노래가 흔들렸고 눈빛도 흔들렸다”며 82점을 선사했다.
사진 출처|Mnet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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