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공지영 “‘도가니’ 실제 인물, 성폭행 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5 09:11
2011년 10월 5일 09시 11분
입력
2011-10-04 15:30
2011년 10월 4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가니’를 집필한 소설가 공지영이 ‘도가니’속 실제 주인공은 영화보다 훨씬 더 잔인했다고 밝혔다.
공지영은 4일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도가니’ 취재 당시 학교측에선 전혀 협조를 해주지 않았다. 자료를 통해서 사건을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지영은 “아이들은 성폭행 뿐 아니라 일상적인 폭력에도 시달리고 있었다. 저녁에는 점심때 먹고 남은 것을 한데 섞은 꿀꿀이 죽 같은 것을 아이들에게 먹게 했다. 때문에 아이들은 라면이나 과자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하며 얼굴을 굳혔다.
공지영은 “어느날은 아이들을 찾아 떡볶이를 만들어 주며 이야기를 하는데 한 아이가 이야기를 시작하자 다른 아이들도 나에게 이르듯이 그동안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아이들이 나를 믿는게 느껴졌고 나를 믿는 만큼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영화와 책에서도 묘사하지 못한 부분을 묻자 공지영은 “아이를 묶고 성폭행한 후 그 아이를 그대로 방치한 채 퇴근을 한 일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소설 ‘도가니’는 지난 2005년 한 청각장애학교에서 일어난 충격 실화를 다뤘다. 이 소설은 영화화 되면서 이슈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2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3
“개미 잡아먹으며 6일 버텼다”…美조종사 극한 ‘시어 훈련’, 뭐길래?
4
“흉몽인 줄”…뱀에 목 물리는 꿈 꾸고 ‘복권 1등’ 5억 당첨
5
“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6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7
한동훈, 서영교·추미애 형사고소 예고…“허위사실 유포”
8
민주당,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 해당 처분
9
“주호영 무소속 출마 99% 안할 것” “하정우 출마 99% 할 것” [정치를 부탁해]
10
“한국 오면 보답”…다낭 은인에 서울 여행비 쏜 韓관광객, 무슨 일?
1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2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3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4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5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6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7
트럼프 협상시한 하루 연장…“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전멸”
8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9
장동혁 “추경으로 돈 뿌리면 환율·물가 더 올라…李에 지적할 것”
10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2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3
“개미 잡아먹으며 6일 버텼다”…美조종사 극한 ‘시어 훈련’, 뭐길래?
4
“흉몽인 줄”…뱀에 목 물리는 꿈 꾸고 ‘복권 1등’ 5억 당첨
5
“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6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7
한동훈, 서영교·추미애 형사고소 예고…“허위사실 유포”
8
민주당,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 해당 처분
9
“주호영 무소속 출마 99% 안할 것” “하정우 출마 99% 할 것” [정치를 부탁해]
10
“한국 오면 보답”…다낭 은인에 서울 여행비 쏜 韓관광객, 무슨 일?
1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2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3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4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5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6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7
트럼프 협상시한 하루 연장…“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전멸”
8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9
장동혁 “추경으로 돈 뿌리면 환율·물가 더 올라…李에 지적할 것”
10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헐적 단식했는데 왜 안 빠질까”…변수는 ‘이것’ [바디플랜]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젊은층 대장암 급증…전문의가 꼽은 ‘치명적 실수 5가지’[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