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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민효린, 막방 소감 “다겸은 내 인생의 행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4 09:51
2011년 7월 14일 09시 51분
입력
2011-07-14 09:37
2011년 7월 14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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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겸이는 남들이 보기엔 철없고 생각이 없는 날라리 가출소녀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누구보다 심지가 곧고 바른 아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식모 다겸 역의 민효린이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14일 아침 마지막 촬영을 마친 민효린은 스태프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드라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이런 기회가 찾아온 것에 누구보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민효린은 촬영 스태프들에 대해 “새로운 가족을 얻은 기분”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달리 정이 많은 그는 마지막 촬영장에서 눈물을 참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편, ‘로맨스 타운’은 14일 종영한다. 민효리는 차기작으로 두 편의 영화를 결정한 상태다.
사진 제공 |스타폭스미디어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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