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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돌’ 씨스타 19, 파격 변신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4 15:52
2011년 5월 4일 15시 52분
입력
2011-05-04 15:38
2011년 5월 4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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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보라.
‘육상돌’ 씨스타의 첫 유닛 '씨스타 19' (효린, 보라)가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씨스타19는 5일 저녁 6시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데뷔무대를 펼친다.
최근 씨스타 19는 섹시한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특히 보라의 관능적인 욕조신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신곡 '마 보이(MA BOY)'는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CJ E&M은 4일 전했다.
5일 엠카운트다운에는 돌아온 섹시 디바 김완선, 디셈버, 포미닛, 레인보우, 거북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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