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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대통령 “문책성 개각·靑개편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1 10:19
2011년 4월 1일 10시 19분
입력
2011-04-01 10:15
2011년 4월 1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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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일 신공항 건설 백지화에 따른 문책성 개각과 청와대 개편 여부에 대해 "최종 종합적 판단을 보고받고 내가 결단했기 때문에 이로 인한 내각이나 청와대의 문책성 인사는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이 문제는 대통령에 출마한 후보인 저에게 책임이 있지, 내각이나 청와대는 책임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여권 일각의 탈당 요구에 대해서는 "탈당 여부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마 화가 나신 분들이 하신 말씀 아니겠는가"라면서 "막말을 피하면서 서로 힘을 합쳐서 지역 발전에 매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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