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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배구선수권 출전 한국대표팀의 24시 따라잡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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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07:38
2010년 11월 9일 07시 38분
입력
2010-11-09 07:00
2010년 11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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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강산도 식후경.’ 아침 7시30분 시작되는 식사 시간은 배구 여전사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소중한 수다 시간이다. 토종 내음 물씬 풍기는 김치와 무말랭이가 가장 인기 있는 반찬이라고.
2.
팀 미팅은 진지함이 가미된다. 소통의 장이라고 할까.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하면서 정보를 나눈다.
3.
훈련장과 경기장을 오갈 때 선수들은 버스 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겼을 때나 졌을 때나 항상 밝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도쿄(일본)|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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