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단 80여억 가압류 처분
유재석, 강호동, 고현정 등 디초콜릿이앤티에프(이하 디초콜릿)에 소속된 연예인들의 출연료가 가압류돼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디초콜릿이 채권단으로부터 80여억 원의 가압류 처분을 받게 되면서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 등이 가압류돼 위기에 처한 것.
특히 디초콜릿이 경영난으로 MBC ‘황금어장’ 등 기존 제작 프로그램에서도 손을 떼는 등 가압류 처분이 실제 손해 배상액으로 확정될 수도 있다.
디초콜릿은 6월21일 전 경영진의 횡령 혐의로 검찰이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하는 등 조사를 받고 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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